[헤럴드POP=김수형기자]자이언티 도미&참돔 등장에 멤버들의 입이 떡 벌어졌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충첨남도 서천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이 "활어회를 먹을거다, 도미와 광어다"고 말하자, 멤버들은 "그럼 누군가 잡아와야하는거 아니냐"며 동상어몽 퀴즈를 눈치챈 것. 퀴즈에서 진 사람은 새벽 5시반 출항하러 갈거란 조건, 퀴즈 내용은 바다와 관련된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의 이름을 풀 네임으로 외어야했다. 이때 멤버들은 모두 열심히 외우고, 컨닝페이퍼도 만들었지만, 결국 개그맨 김병만, 육중완, 니엘이 최종 멤버로 낙점된 것. 니엘은 육중완의 품에 안겨 "소림사 팀이다"라며 소리를 지르며 괴로워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멤버들은 조업에 뛰어들었고, 선장님의 불호령에 익숙해진 몸놀림을 드러내며 만렙선원으로 변신했다. 마침 통제불능 천하장사 XL 사이즈 광어가 등장, 1M육박하는 초 XXL 사이즈의 자이언트 광어는 물론 XXL참돔까지 등장, 이에 멤버들은"초소형으로 만드는 위엄 솥뚜껑이 올라오는 줄 알았다", "억소리 밖에 안났다, 강제로 탄 배에서 영물같은 녀석을 만날 줄이야, 사이즈부터 시작해서 차원이 달랐다"라며 믿기지 않는 크기에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진한 여운을 드러낸 것. 특히 니엘은 "조업이 보통일이 아닌데 물고기가 올라올때 희열감이 생긴다"며 조업 소감을 전했다.
초대형 도미와 광어를 잡았음에도 결국 아무것도 못 먹고 배곺므에 굶주렸던 멤버들은 "회는 포기해도 라면이라도 먹으면 안되냐, 배고프다 현기증온다, "면서 "도미는 못 먹어도 밥은 좀 먹을 수 있지 않나, 밥도 안주고 일시켜요?"라며 흥분하며 제작진에게 항의하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한편, 상민, 에릭남, 수진은 늦잠 만끽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가졌고 광어와 참돔회 만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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