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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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박성웅이 한 마디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에 출연 중인 박성웅(여운광 역)은 채정안(송미은 역)을 향해 증오와 미련을 동시에 털어냈다. 과거 힘든 시절 자신을 떠난 옛 애인에 대한 애증의 감정을 거두고 담담한 눈빛으로 진심을 전해 애틋한 감성을 자아낸 것.

이날 극중 여운광은 송미은에게 “부탁 하나 하자. 잘 살아줘”라고 전했다. 그동안 쌓아뒀던 애증의 감정을 거둔 채 진심을 담은 한 마디로 뭉클함을 불러일으켰다. 여러가지 의미가 내포된 듯한 눈빛 연기가 여운광의 절절함을 배가했다.

한편 ‘맨투맨’ 15회는 오는 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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