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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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동하가 화려한 악역 연기를 펼치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연출 박선호) 10회 방송에서 동하(정현수 역)는 경찰에게 체포당하며 첫 등장했따. 이후 정현수 역의 동하는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단추, 지문, DNA로 살인 용의자가 됐다.

그러다가 은봉희(남지현 분)를 "제 유일한 동아줄"이라며 변호인으로 선임, 검사 차유정(나라 분)과 팽팽하게 맞섰다. 법정공방 끝에 장현수는 자유의 몸이 되었지만, 폭행전과사실을 인지했던 노지욱(지창욱 분)은 집요하게 사건을 재수사했다.

덕분에 정현수가 말했던 영화관에 들르고, 이후 떡볶이와 커피를 먹었다던 알리바이는 모두 술집의 벽에 붙어있던 메모속 내용이었음을 알게됐다.

이렇게 동하는 인기 속에 종영된 드라마 '피고인'의 엄기준과 맞먹는 악역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 관계자는 "그동안 동하가 맡은 정현수역에 대해서는 극적효과를 위해 철저히 함구령에 내려졌다. 이로 인해 14회에 드러난 그의 행적이 더욱 충격적이었고, 올해 악역중 최고였던 엄기준을 연상케 할 수 있었다"며 "15회부터는 정현수의 본격적인 활약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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