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혜리에게 왕지혜의 이식이 필요한 것이 밝혀졌다.

1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 SBS ‘사랑은 방울방울’에는 결국 투병 사실이 모두에게 알려지는 나영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발치에서나마 은방울(왕지혜 분)의 결혼식을 보고자했던 나영숙은 식장을 찾았다. 차마 본식이 열리는 식장까지 들어가지 못한 채 식순을 지켜보던 나영숙은 자리에서 쓰러지게 됐다. 마침 천강자(최완정 분)가 이 모습을 발견하고는 달려가며 식장에 있던 모두가 나영숙의 존재를 알게 됐다.

나영숙은 우선 오해원(김예령 분)의 집 안으로 옮겨졌다. 천강자가 쓰러진 나영숙을 보살피는 동안 거실에서는 이 그녀의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한 대화가 오고갔다. 선우완(정찬 분)은 장기이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친자의 이식이 필요하다는 말에 모두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은방울에게로 향했다. 하지만 은방울은 완강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마침 정신을 차리고 나온 나영숙은 미안하다는 말만 남긴 채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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