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안녕하세요' 이영자가 붐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이영자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안녕하세요' 녹화 오프닝 중 붐에게 "사건 이후로는 첫 출연 아니냐”며 날카로운 멘트를 날렸다. 이에 붐은 "인생의 전반전 때 나왔고, 지금은 후반전이고, 연장전까지 갈 거다"라며 재치 있게 넘겼다는 후문이다.
이날 사연에는 4살, 3살 아이를 둔 결혼 4년 차 남편이 출연했다. “제 아내는 ‘나중에 병’에 걸렸습니다. 산더미 같이 쌓인 설거지도 ‘나중에~’, 엉망진창인 집 정리도 ‘나중에~’ 심지어 아이가 불덩이처럼 열이 올라도 아직 괜찮다며 병원은 나중에 가도 된다고 하네요. 다들 원래 이렇게 살고 있나요?”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주인공은 “퇴근하고 집에 오면 다 쓴 기저귀나, 쓰레기, 과자 부스러기 등이 바닥에 널려있는데 아이가 어려서 주워 먹기도 한다”며 위생적인 문제로도 답답해했다. 실제 집안 사진을 본 MC와 게스트들은 널려있는 쓰레기와 물건 때문에 발 디딜 곳이 없어 헤매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한편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될 '안녕하세요'에는 붐을 비롯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의 정연, 다현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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