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컬투가 과거 개그맨 지망생이었던 사연의 주인공을 알아봐 웃음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FT 아이랜드 홍기, 민환, 배우 김정화, 가수 한동근이 출연했으며 특히 컬투가 사연의 주인공인 개그맨 후배를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첫번째 사연으로 10년째 동생에게 벌리며 사는 39세 철부지 형이 등장, 그는 여러 일을 하던 중 "웃찾사 컬투 형님 밑에 있었다"며 개그맨까지 도전했던 과거를 고백한 것.
이에 정찬우와 태균은 "기억나는 것 같다"면서 "그때 머리 길게하고 기타치는게 너니?"라며 그를 알아봐 웃음을 안긴 것.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MC 영자는 "왜 3개월만에 개그맨을 그만 뒀냐"며 안타까워하자, 그는 "프로그램이 없어지면서 수입이 적어져서 어쩔 수 없이 그만뒀다"며 남다른 고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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