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골든차일드 멤버들의 브로맨스 팀워크가 방송에 재미를 더했으며 특히 멤버 장준이 MVP로 등극했다
13일 방송된 Mnet 예능 '울림PICK'에서는 보이그룹 골든 차일드(이대열, Y, 박재석,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이 출연했으며 MVP로 등극한 장준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막막 브라더스로 리더 대열과 막내 보민의 브로맨스가 그려졌다. 번지 점프를 앞두고 고소공포증이 있던 막내 보민이 눈물을 보이자, 리더 대열은 그를 안아주며 토닥여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인 것. 특피 짚와이어를 타기 전에도 겁에질린 막내 보민에 손을 꼭 잡아주며 안심시키는 대열 모습에 멤버들은 "대열이형 평소에도 좀 저래라"며 그를 견제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아재 프린스 팀의 멤버 재석과 와이는 직접 커피를 만들어 소속사 사무실로 찾아가 이사를 찾아갔다. 직접 내린 커피 8잔을 한 잔당 1만2천원에 받아내려 했기때문. 작전에 성공한 그들은 총 8만6천원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잔돈까지 합해 총 매출 16만원을 벌었다.
이어 캠핑장에 찾은 두 사람은 "큰 돈 번 비결은 너 덕분이야"라며 서로를 칭찬, 와이는 고기 구워준 재석에게 "한입 주겠다"며 직접 쌈을 싸줬고, 이를 본 멤버들은 "이런게 진짜 브로맨스다"라며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을 응원했다.
또한 캠핑장에 나선 구구즈 팀들은 제대로 익지도 않은 고기를 먹는 등 거침없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청양고추먹기 게임을 제안, 가위바위보 최후의 한판에서 진 동현이 이에 당첨한 것. 청양고추를 먹은 그의 표정에 변화가 없자 주찬은 "안 매운 고추인가"라며 따라 먹었고, 동현의 낚시질 표정연기로 밝혀져 웃음을 안겼다. 청양고추 효과로 영혼까지 탈탈 널린 두 사람은 청양고추 러브샷을 선보이등 이쪽 팀 역시 브로맨스를 연출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은 팀별로 영상을 보더니 "분량왕 팀전이 아니었다, 각 팀의 분량왕을 뽑았다"면서 막막 브라더스에선 보민을, 아재 프린스 팀에선 고기 굽느라 고생한 재석을, 구구즈팀에선 주찬이 분량 왕으로 당첨된 것. 무엇보다 배정택 팀에서 홀로 남산타워 등산에 당첨된 바 있던 장준은 신스틸러로 등극, 멤버들은 "분량 끝판왕이 니왔다 독점왕이다"며 그를 칭찬했다.
총 4명의 분량왕은 배지를 수여받았고, 이 중에서도 장준은 킹오브킹 분량왕 MVP로 뽑히며 단독 황금 배지까지 더 수여받으며 승리의 세레모니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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