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연포탕 브라더스가 출격했다.

10일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에는 니엘, 신원호, 육중완 세 사람으로 구성된 연포탕 브라더스의 본격적인 출격이 그려졌다.

어부들에게 묻고 물어 신원호, 니엘, 육중완은 닭을 구할 수 있는 마을이 어디인지를 알게 됐다. 드디어 차를 타고 이동하기 시작한 세 사람은 결코 평탄치만은 않을 것 같은 여정에 걱정을 드러냈다.

맏형인 육중완은 서로의 역할을 분배해 순리적으로 일을 풀어나갈 것을 언급했다. 육중완은 니엘에게 스피드를, 신원호에게 체력을, 그리고 본인은 두뇌를 담당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니엘과 신원호가 자신을 의심하자 너털웃음을 터트렸지만 결코 물러서지 않는 모습이었다. 결국 니엘은 육중완은 뜻을 받아들이며 “서로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가면 되니까요”라고 다독였다. 한편 세 사람은 이날 닭을 구하기 위해 옆 동네 경인씨를 찾아 길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