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정재영과 양세종이 경찰의 포위를 피해 강에 몸을 던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OCN 새 주말드라마 ‘듀얼(극본 김윤주, 연출 이종재)’에서는 강물에 뛰어드는 장득천(정재영 분)과 이성준(양세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께 도망치다 경찰에 포위된 장득천과 이성준은 강에 몸을 던졌다. 그 순간 장대비까지 내리면서 경찰은 혼란에 빠졌다. 최조혜(김정은 분)는 이 소식을 듣고 “미쳤다”며 이 사건을 자신의 팀에서 맡자고 지시했다. 특히 그는 장득천이 연루됐다는 사실을 당분간 비밀로 하자고 주의시켰다.
강에 몸을 던진 장득천과 이성준은 살아있었다. 두 사람은 강의 하류에서 육지로 올라오며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몸을 움직였다. 하지만 이는 이성훈(양세종 분)의 레이더에 이미 파악된 뒤였고, 그는 “우리 계획은 두 사람이 움직이는 것에 맞춰 진행된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