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만화방에서 실수를 연발하며 국민 허당에 등극했다. 12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TV조선 ‘배달왔습니다’에서는 네 명의 MC들이 ‘배달맨’으로 변신해 생활 속 잔심부름뿐 아니라 의뢰인의 마음까지 직접 전달하며 더욱 감동적인 배달 서비스를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배달왔습니다’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받아 진행되었는데, 그 중 윤정수와 이특은 엄마를 위한 딸의 감동 심부름에 나섰다. 두 사람은 ‘배달왔습니다’의 팬인 시각장애인 어머니를 둔 딸의 요청으로 집안 벽걸이 선풍기 설치에 나섰으며, 모녀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이경규와 김영철은 만화방 가게에서 특별한 의뢰를 받았다. 이는 요즘 새로운 놀 거리로 재 탄생한 만화방의 주인이 되어 특별한 서비스를 수행해야 하는 것. 자신만만해 하던 두 사람은 손님들이 몰리기 시작하자 허둥지둥 대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급기야 이경규는 난생처음 해보는 만화방 서빙에서 실수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네 사람은 첫 차를 구입하는 20대 직장인 여성의 중고차 골라주기와 강아지와 산책하기 등 현대 사회에서 볼 수 있는 트렌디한 배달 수행에 나서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네 명의 MC가 일일 '배달맨'으로 변신해 다양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국민 심(心)부름 '배달 왔습니다' 5회는 12일 오후 11시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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