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영규가 본색을 드러내 공승연을 협박했다.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연출 민진기/극본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에서는 본색을 드러내는 한용우(송영규 분) 교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용우는 한정연(공승연 분)에게 어디까지 알고 있냐고 물었다. 한정연은 “별이, 파란 벌레는 뭐고 소연이랑 다른 애들 그리고 범균(안우연 분)이. 정말 아빠가 어떻게 했어요?”라며 추궁했다.
한용우는 “이 모든 게 너 때문이었어. 별이 기억을 찾으려는 과정이야. 김규철이 차단한 네 기억 그걸 찾기 위해서”라며 본색을 드러냈다. 한정연은 자신이 기억을 되찾으면 뭐가 달라지냐며 절규했고, 한용우는 “전부 다. 다 바꿀 수 있어. 별이의 원래 기억만 찾으면 세상은 인류는 멋진 신세계가 되는 거야"라며 실성한 듯 웃었다.
이어 "별이는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지만. 넌 잘 살고 있어. 너 인간과 DNA가 같아. 별이는 기억을 영상으로 저장해서 차단까지 할 수 있었어. 심지어 넌 10년 동안 노화도 진행되지 않았어. 그 이유만 알게 되면 인류는 죽음까지도 정복할 수 있는 거야”라며 김범균과 김우진(여진구 분)을 살리고 싶다면 자신에게 협조하라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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