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우이도에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강호동과 태항호가 삼겹살을 찾아 두 시간의 먼 길을 떠난 가운데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과 태항호는 오로지 삼겹살을 구하기 위한 일념 하나로 두 시간을 걸어 인근 진리마을에 도착했다. 우여곡절 끝에 삼겹살을 구한 두 사람은 운이 좋게 목포에서 들어온 배편을 얻어탈 수 있었다.
곧이어, 배에 탑승한 강호동은 깜짝 손님의 등장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 김종민이 기습적으로 이곳을 방문한 것. 1박 2일 촬영을 마치고 배에 탑승했다는 김종민은 "강호동이 섬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습적으로 우이도로 가고 있다. 강호동과는 오랜만에 야외 버라이어티에서 만나는 것이다. 예전과는 트렌드가 많이 바뀌었는데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대상을 받은 김종민을 보며 "이제 함부로 못하겠다"고 말했고, 이에 김종민은 "예전에는 많이 때리지 않았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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