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지영 기자] 정은지가 예능 대부 이경규에 완벽 빙의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생존 6일차를 맞은 병만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저녁식사는 그야말로 '해산물 뷔페'였다. 신선한 회와 맛있는 생선구이, 그리고 낮에 잡은 흑전복을 먹으며 뉴질랜드에 온 이후 가장 만찬을 즐겼다. 하지만 그 만족감은 오래 가지 못했다. 식사 도중 불현듯 제작진의 무전기 소리가 들렸고 이에 정은지는 "이경규 선배님이 오셨습니다"라는 무전이 아니냐는 말을 꺼냈다.

특히 정은지는 "사람을 이 시간에 부르고 말이야. 뭐 하는 방송이야 이거!"라며 이경규의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저녁식사 이후 잠자리에 들기까지 출연진들은 대선배이자 예능 대부 이경규의 도착을 기다리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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