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설리가 또다시 SNS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설리는 6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아있는 장어가 불판 위에서 죽어가는 장면을 영상을 찍어 게재했다. 이때 설리는 장어가 괴로워하자 "아 살려줘"라고 마치 장어가 하는 말인 듯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이 "생명이 그렇게 우스워 보이냐", "소름 끼치네" 등 비판적 댓글들을 이어나갔다. 이에 설리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하지만 삭제 이후 다시금 다 구워진 장어 사진을 게시하며 "너네 장어 먹지마 메롱"이라는 글을 덧붙여 논란에 부채질을 했다.

이에 덧붙여 설리는 "니네가 더 못됐다"라며 댓글을 달았다. 벌써 뜨거워질 대로 달궈진 댓글들은 더욱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현재 설리의 게시물 댓글에서 "장어가 구워지는 것을 올린 것이 뭐가 문제냐?"라는 의견과 "조롱하는 듯하는 태도와 생명을 경시하는 태도가 잘못됐다"라는 의견으로 나눠 팽팽한 설전을 벌이고 있다.

대다수의 의견은 비판적 댓글로 인한 영상 삭제 이후 반응들에 대한 조롱투의 말투를 올린 게 더욱 문제라며 설리의 행동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그간 SNS로 인해 여러차례 논란이 있어 왔던 설리였기에 이번 논란에 대해서도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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