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행복지수 1등인 나라 덴마크가 그 위엄을 과시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수업을 바꿔라' 에서는 덴마크의 특별한 수업 방식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노동시간이 짧은 나라로도 유명한 덴마크에서 온 덴마크인 게스트에게 "진짜 행복하냐"고 묻자, 그는 "그렇다, 복지 잘되어있고 여가 시간이 많아서 행복하다"며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드러내 모두에 부러움은 산 것.
이어 본격적으로 덴마크의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아마페레드 스콜레 학교의 특별한 요리수업 과정이 그려졌다.
아이들은 요리를 통해 수학과 과학등 다양한 것을 배운 것은 물론, 주방에서 직접 칼을 어떻게 써야하는지도 배우고 있었다. 이때 한 학생이 손을 다치자, 장갑을 끼워서 다시 일하게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 것. 이를 본 패널들은 "애들을 강하게 키운다"며 감탄, 또한 요리 수업에서 다양한 산 지식을 배우면서도, 수업의 모든 과정은 셰프가 시범을 보인후 학생들이 직접 하도록 하는 교육 방식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를 본 MC들은 "학생들이 보조가 아닌 셰프로 동등하게 대우를 받는다"면서 "선진국의 공통점은 항상 학생이 주인이고 선생님은 조력자였다. 이런 문화가 우리에게도 변화를 줘야한다"며 소신을 전했다
또한 아이들의 인터뷰중 "집에서도 해봤다"는 말이 많자, MC들은 "학교 수업과 가정교육이 분리되어 있지 않는 것 같다"면서 "부모님들이 집에서 아이들과 같이 요리 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아이들이 무엇이 위험한지 알려면 무조건 해봐야 안다"며 소감을 전한 것.
특히 작가 조승현은 "성인이 되어 갑자기 깨닫는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안전에 대해 스스로 배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가정과 학교에서 어른의 참관하에 안전교육이 이루어어지는 건 정말 좋은 것 같다"며 행복 지수 1등의 나라로 불리우는 덴마크의 교육방식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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