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예능돌로 거듭나기 위해 두뇌를 풀가동한 골든차일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M.NET 예능 '2017 울림PICK'에서는 보이그룹 골든차일드(이대열, Y, 박재석,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가 출연했으며 특히 멤버들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던 골든 차일드 멤버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배타고 조개잡았다고 오늘 놀라고 할 것 같다"며 기대에 부푼 목소리로 들뜬 모습일 보였다. 마침 이때 멤버들은 놀이공원을 발견한 후,"진짜 고생한 우리들에게 주는 상인가보다"며 기쁨을 주체하지 못한 것.

하지만 그들의 환호는 오래가지 않았다. 오늘 미션은 예능돌로 거듭나기 위해 두뇌를 이용한 추리예능을 시작하는 것이었고, 1라운드 미션으론 숨겨놓은 골든차일드의 알파벳들을 찾아야한다는 것이었다. 그 중에서도 재현과 장준은 끝까지 보물 획득에 실패, 두 사람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은 골든 차일드의 알파벳을 찾는데 성공해 1라운드 미션에 성공했다.

무엇보다 2라운드 대결로는 추격적이 펼쳐졌고, 멤버들은 골든팀과 차일드 팀으로 나뉘었다. 무방비 상태로 골든팀 보민에게 노출된 차일드 팀의 재현은 보민에게 잡혔고, 힘겨루기를 펼쳤으나 보민에게 단숨에 제압을 당해 패배하고 말았다.

이때 아무 생각없이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던 골든팀 와이 역시 노출되어 탈락했고, 그 중에서도 지범은 손에 있는 풍선을 어이없게 놓치며 자동적으로 탈락했고 결국 지범은 멘붕에 빠지고 말았다

무엇보다 보민의 활약으로 골든팀이 최종 승리했으나, 골든 타임의 상은 바로 롤러 코스터타기 였던 것. 보민은 재현에게 흑기사를 요청했고, 멤버들은 롤러코스터에 탑승하며 짠내나는 립스틱 바르기 미션까지 완수, 이때 재석이 최고의 립스틱남으로 선정되어 골든 타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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