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선미의 태도 변화가 그려졌다.
28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는 애원하는 복단지(강성연 분)를 나몰라라하는 박서진(송선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단지는 자신의 집에 압류가 들어왔다며 “주신에서 그런 거라고 그랬어요, 제가 신화영하고 사모님 관계 경찰에 조사 해달라 그래서 그런거라고”라며 박서진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모른 채 하는 박서진의 모습에도 복단지는 “분명히 제가 들었어요 대표님”이라고 애원했다.
박서진은 이에 “그 미친 여자가 하는 말 나는 관심 없어요. 우리 그렇게 한가한 사람들 아니에요. 그리고 신화영이 그 쪽한테 무슨 짓을 하던 난 관심 없다고요”라고 선을 그었다. 복단지는 돌변한 박서진의 모습에 “대표님, 갑자기 왜 이러세요. 저희한테 이러지 않으셨잖아요”라고 당혹스러워했다.
박서진은 복단지 때문에 자신의 집과 회사가 곤란해졌다며 “당신 때문에 우리 남편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요?”라고 한정욱(고세원 분)까지 들먹였다. 참다못한 한정욱이 멀리서 지켜보다 다가오자 박서진은 그가 가지고 있는 박재진(이형철 분) 관련사고 서류에 움찔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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