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추자도 맛을 홍보하기 위한 민원을 해결하는 정준하, 강타의 모습이 그려졌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갑자기 히어로즈'에서는 정준하, 강타, 이재훈, KCM, 주우재가 출연했으며 특히 정준하가 식신로드 축소판 먹방 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강타와 정준하는 깜짝 게스트가 추자도에 입성한다는 소식을 접한 후, 그를 마중하러 가기 위해 항구로 나갔다. 긴장된 모습으로 기다리던 준하와 강타는 게스트를 발견, 바로 오늘의 특별 게스트는 트로트의 황재인 박상철이었던 것.

정준하는 박상철을 보자마자 파이팅 넘치는 환영인사를 전했고, 그의 등장으로 항구 주변엔 아주머니 팬들로 북적였다. 인기 절정으로 박상철의 팬들이 몰려들자, 정준하와 강타는 "추자도의 남자로 검증이 완료됐다"면서 "추자도 맞춤 게스트로 성공적이다, 이래서 형님 PR했다"며 뿌듯해했다.

이어 세 사람은 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들어갔고, 이곳에서 정준하는 박상철에게 즉석으로 굴비송을 부탁한 것. 트로트 황태자인 박상철은 즉석에서 추자도 굴비송을 완성했고, 이를 듣던 정준하는 "이제 형은 추자도 홍보대사다"며 그를 즉석에서 깜짝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등 어색하지 않은 케미를 발산했다.

세 사람은 추자도에 도착하자마자 굴비만찬을 맛 본 후 자리를 떠나려했고, 이때 정준하는 갑자기 식당 주인에게 "가는 마당에 죄송한데 추자도의 맛 자랑인 민원을 해결해주려한다"고 운을 떼면서 "후식으로 회를 먹고싶다, 후식으로 먹을 횟집을 추천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 것. 이에 강타 역시 "입가심하러 회 먹으러 가겠다"며 이를 부추겼고, 오늘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박상철은 식신 클라스에 당황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식당 주인의 조언에 따라, 세사람이 이동한 항구 앞에는 횟집들이 밀집되어 있었다. 귀한 돔들이 수조에 가득한 모습을 보자 정준하는 "자연산이다"며 감탄한 것.

그곳에서 세 사람은 돌돔 삼합을 만났고, 돌돔 껍질에 이어 쓸개가 등장, 돌돔 쓸개는 터트리지 않고 바로 삼켜먹어야한다는 말에 흥미로움을 보였다.

이때 강타는 가장 먼저 복용법을 확인한 후 "제가 먹겠다 요즘 몸이 허하다"며 선수쳤고, 역시 이를 탐내고 있던 정준하는 "보통 형님한테 한버 먹어보라고 하는데 내가 그냥 동생에게 양보하겠다"며 이를 양보, 강타는 준하 마음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대로 쓸개를 삼켰고, 쓸개의 효과에 대해 "2초만에 피로가 확 날아갔다"며 감탄해 정준하의 부러움을 샀다

뿐만 아니라 세 사람은 계속해서 추자도의 히든카드인 모둠 해산물을 맛보러 떠났고, 이에 특별 게스트인 박상철은 "또 계속 먹냐"며 놀라워하자, 정준하는 "노는 것이 아니라 민원해결하는 거다 추자도 맛을 알려야한다"는 책임감을 안은 채 먹방을 시작하며 또 한번 추자도의 맛에 흠뻑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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