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눕방 라이브에 도전했다.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티아라 지연의 눕방라이브'에서는 티아라 지연이 '일상'을 주제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연은 티아라 활동으로 인한 행복함과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연은 "요즘 활동하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 오늘 마지막 방송이었는데, 비가 많이 와서 팬분들께 제대로 인사를 못 드린 것 같아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지연은 "이번 앨범은 이전 앨범보다 연습량도 더 많았고, 욕심도 더 많이 부렸다. 멤버들이 각자 솔로곡을 가지고 있는데, 서로 컨셉과 안무에 대해 조언하고 대화도 많이 나눴다. 이번에 컴백하기까지가 많이 힘들었지만, 팬분들 덕분에 너무 행복하게 잘 마무리한 것 같다"고 말했다.
곧이어, 지연은 자신의 평소 일상을 소개했다. 지연은 "활동 중에는 정해진 스케줄대로 움직이지만 휴식기에는 밤과 낮이 바뀌는 편이다. 보통 스케줄이 없을 때는 새벽 6시 정도에 잠이 들어서 오후 2~3시 정도에 일어난다. 일어나면 좋아하는 떡볶이를 시켜놓고, TV를 보고 휴대폰도 본다. 요즘은 SNS를 통해 팬들의 반응을 보는 것도 좋다. 팬들의 글을 보면서 힘을 많이 얻었다"며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지연은 "갑자기 폴 댄스가 배우고 싶어서 쉬는 동안에 폴 댄스를 배웠다. 폴 댄스가 재미도 있고, 근육과 예쁜 라인이 생기기도 했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지연은 "멤버 효민은 지금 복싱을 배우고 있는데, 다음에는 저도 복싱을 배워서 효민과 함께 스파링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방송 후반, 지연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티아라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티아라다운 방송을 해보고 싶다. 티아라 많이 응원해주시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출연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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