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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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삼시세끼-어촌편3’에서 호흡을 맞춘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다시 득량도로 향한다. 더할 나위 없는 케미의 세 사람이 득량도에서 보여줄 두 번째는 어떤 모습일까.

4일 tvN ‘삼시세끼’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삼시세끼 어촌편4’가 7월 셋째주 득량도에서 2박3일 촬영에 임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서진, 에릭, 윤균상은 추억이 있는 득량도로 떠나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세 사람은 지난해 득량도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삼시세끼’ 3년차 이서진은 어선 면허증을 취득해 직접 배를 운전했고, 에릭은 멤버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맞춤 요리로 ‘세끼’를 책임졌다. 막내 윤균상은 부족한 부분을 싹싹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메우며 형들을 도왔다.

앞선 시즌에서 더할 나위 없는 호흡을 보였기에 이번 시즌에서의 세 사람의 호흡에도 기대가 모인다. 어느덧 ‘삼시세끼’ 4년차이자 나영석 PD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된 이서진은 여전히 툴툴대면서도 할 건 다 하는 ‘캡틴’ 서지니로 동생들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에릭은 업그레이드 된 요리 실력으로 ‘세끼’를 책임지고, 윤균상은 힘과 열정으로 뒤를 받친다.

에릭의 요리를 빼놓고 ‘삼시세끼’를 논할 수 없다. 이서진은 에릭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차줌마’ 차승원의 요리를 부러워했다. 하지만 에릭이 등장하고, 그가 만들어내는 요리에 이서진은 “매일 생일 같다”고 극찬하며 보조개 미소를 보였다. 만화와 방송 프로그램으로 요리를 배웠다는 에릭이 이번 시즌에는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삼시세끼’는 결혼한 에릭의 첫 방송 출연이기 때문에 관심을 모은다. 에릭은 지난 1일 배우 나혜미와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세 사람 중 유일한 유부남인 에릭이 득량도에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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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반려동물에 대한 기대도 크다. 강아지부터 오리, 염소까지 다양한 종류의 반려동물이 ‘세끼하우스’에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세 사람이 출연한 어촌편 시즌3에서는 윤균상의 반려묘 쿵이와 몽이가 함께 했다. 쿵이와 몽이는 아침 기상을 책임졌고,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득량도 삼형제와 어울려 또 다른 볼거리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기대가 높다.

자체 최고 시청률 11.5%(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첫 호흡에도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 득량도 삼형제의 두 번째 섬생활은 어떨까.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는 ‘삼시세끼-어촌편4’는 오는 8월 ‘알쓸신잡’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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