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배우 한정국이 자살 기도자를 구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정국은 지난 5일 부산 사상구 괘법동 강변나들교에서 한 시민이 다리 아래로 뛰어내리려는 모습을 보고 그를 잡았다. 한정국은 시민의 위협에도 아랑곳 않고 그를 구하는 데에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한정국은 1980년대부터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1986)’ ‘러브 러브(1991)’ 테이크 아웃(2014)‘ 등 여러 영화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다.
또한, 드라마 SBS '연개소문' 후백제 최필장군, KBS 2TV 'TV소설 복희누나' 등 드라마에서 얼굴을 비췄다. 최근에는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안민혁(박형식 분)의 아버지 안출도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한정국은 지난해에는 중견 배우 심우창과 함께 한국소아암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다양한 선행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일로 그의 선행과 이전 활동이 재조명되면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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