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세원이 강성연과 이형철의 만남을 막았다.

6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는 박재진(이형철 분)과 복단지(강성연 분)의 만남을 막아서는 한정욱(고세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단지는 신화영(이주우 분)과 박재진이 들어가 있는 식당 룸의 문을 두드리며 어서 나오라고 다그쳤다. 하지만 이들이 꼼짝도 하지 않자, 복단지는 일부러 자신이 사라진 척 침묵을 지키기 시작했다.

어리석은 신화영이 밖으로 나가려고 하자 박재진은 “안 돼”라고 거칠게 뜯어말렸다. 하지만 틈을 놓치지 않고 문을 열고 들어온 복단지에 박재진은 황급히 몸을 숨겼다. 하필 시선이 신화영에게 돌아가며 박재진을 보지 못한 복단지는 “당신이랑 내 남편 사고 같이 낸 그 사람 어딨어, 어딨냐고”라고 다그쳤다.

복단지가 룸에 들어가는 과정을 모두 지켜보고 있었던 한정욱은 이를 발견하고 뒤를 따라 들어왔다. 한정욱은 복단지에게 “이제부터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관여하지 말라고 말했죠”라며 자신이 해결할테니 가보라고 등을 떠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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