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연 기자] 영산도에서 김희선의 요리 교실이 열렸다.
10일 방송된 올리브 TV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 8회에서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의 영산도 생활이 그려졌다.
김희선은 홍합 요리를 하기 위해 마을 정자로 향했다. 요리 좀 해봤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김희선은 "밀가루를 처음 따봤다. 요즘 밀가루는 지퍼백까지 있다"며 놀라워했다. 홍합 부추전을 위해 자주 가는 단골 대장 셰프님이 선물로 주신 칼을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은 부추 홍합전을 “전 중의 제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란도 처음 풀어본다고 했지만 처음 하는 것 치고는 꽤 훌륭했다. 명절에도 이렇게 전을 부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김희선은 "매번 데여서 시어머님이 전 부칠 때 주방에 못 들어오게 한다“고 말했다.김희선은 서툰 솜씨지만 열심히 노력 끝에 홍합 부추전을 완벽히 만들어냈다. 뒤집기를 성공한 순간 비명을 지르며 뿌듯함을 느꼈다.
김희선은 토마토 소스로 홍합 스튜까지 만들며 수준급의 솜씨를 발휘했다. 김희선의 음식을 맛본 강호동은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고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맛있다"며 홍합부추전과 스튜 국물을 함께 폭풍 흡입하는 모습이 보였다.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는 먹느라 게스트를 잊고 있다가 제작진의 말 끝에 찾으러 나섰다. 남자 신인 배우가 왔을 것이라고 추측했지만 다음이야기를 통해 달타냥은 중견 배우 김뢰하임이 밝혀졌다. 김희선은 "소름 돋는다"며 놀라움을 온 몸으로 표현했다. 강호동은 기선제압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공손하게 악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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