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소라와 유희열의 노래 선물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 4회에는 고생하는 매니저 노홍철을 위하는 이소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버스킹이 끝나고 들어온 뒤 유희열, 이소라, 윤도현은 곧바로 연습실에 자리를 잡고 다음 곡을 정하는 긴 논의에 들어갔다. 음악에 있어서만큼은 언제나 진지하기 이를데없는 세 사람은 지친 몸을 이끌고도 장시간 논의에 들어갔다.
회의가 길어지는 가운데 자리를 지키고 있던 이소라는 자리에서 일어나 멤버들 모르게 PD를 찾기 시작했다. 노홍철이 부르기를 부탁했지만 결국 취소된 ‘Rainy days and mondays’를 선물하고 싶었던 것.
그러나 악보를 받아본 유희열은 카피를 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며 다음으로 기회를 미루는 듯 싶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이 편치 않았던 유희열은 PD에게 맞지 않는 악보를 받아와 일부러 인터뷰로 시간을 끌게 한 뒤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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