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제대로된 복제가수가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가수’(연출 민철기)에서는 복제 가수 뒤, 숨은 실력자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강호동은 ‘수상한가수’ 무대를 함께한 첫 소감을 물었고, 홍진영은 “확실히 진짜 브라운관에서 보는 것 보다 현장에 나와서 보니까 너무 기분이 좋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복제가수가 등장해 연예인 판정단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바로 정성호였던 것.

성대모사, 얼굴모사의 달인 정성호는 실력자 가수 ‘보물선’을 복제했다. 보물선은 “저희 아버지가 진짜로 보물선을 찾아 다니는 배가 있었어요. 저는 나이가 75년생입니다”라며 같은 해에 데뷔한 가수로 성시경, 보아를 꼽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