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송하영 순위가 급등하며 반전 주인공이 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에서는 지난 주 6위였던 송하영이 이해인을 꺾고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돌학교'의 교가 '예쁘니까' 댄스 브레이크 파트 선발전이 펼쳐졌다. 그 결과 반장 나띠와 송하영이 최종 선발됐고, 송하영은 "열심히 하라는 신의 계시구나.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송하영은 실시간 투표 중간집계 결과 1위를 차지하며 반전을 예고했다.
또 송하영은 이번 주부터 진행된 생방송 투표 점수까지 합산해 종합 1위에 올랐다. 2위는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이해인이 이름을 올렸다. 방송 2주 만에 정상에 오른 송하영은 "정말 감사하다. 저번주 이후에 표를 받고 1등을 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 엄마 사랑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아이돌학교'는 걸그룹이 되고 싶은 열정이 예쁜 소녀들이, 아이돌 맞춤형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쁘고 실력 있는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성장형 아이돌 육성 학원물로 40인의 학생이 최종 9명에 선발되기 위해 서바이벌을 펼친다.
송하영은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인 이해인, '식스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나띠, 박지원, 김은서, YG엔터테인먼트 6년 연습생이었던 이서연,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이채영,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서혜린 등을 쟁쟁한 학생들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앞으로 송하영이 어떤 모습을 선보이며 육성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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