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세계에서 관람객이 많은 박물관으로 서울 국립 중앙 박물관이 19위에 올랐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국경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서는 박물관 관람객수에 대한 전세계 집계를 공개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MC 전현무는 "2016년 박물관 관람객수 집계 중 가장 많은 관람객이 방문한 박물관을 소개한다"고 운을 떼면서 10위부터 1위까지 공개했다.

그 중 5위는 현대 미술을 고루 볼수 있는 미국의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 4위 역시 미국의 워싱턴 국립 자연사 박물관, 3위는 전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며, 또 2위는 미국의 국립 항공 우주 박물관이, 1위는 100만점 가량의 에술작품을 보유한 중국의 국립 박물관이 차지했다.

이에 대해 이탈리어 대표는 "우리는 박물관이 4000개가 넘지만 유료라서 많이 방문하지 않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고, 독일 대표 역시 "독일은 자동차 나라라서 자동차 발전과정에 대해 볼수 있는 박물관이 지역마다 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서울 국립 중앙 박물관이 19위에 올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