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방송인 김병만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주먹쥐고 뱃고동'과 '정글의 법칙' 촬영 및 방송은 어떻게 진행될까.
김병만 소속사 SM C&C 측은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훈련을 받고 있던 김병만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검사 결과, 척추 뼈의 골절이 있으나 신경 손상은 없으며, 현지에서 수술 후 1-2 주의 회복기를 거친 뒤 한국으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함께 전했다.
이에 국내 활동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 김병만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과 '주먹쥐고 뱃고동'의 중심 축으로 출연하고 있다.
SBS 측 관계자는 이날 헤럴드POP에 "'정글의 법칙'과 '주먹쥐고 뱃고동' 제작진이 김병만의 부상 소식을 접하고 논의 중"이라며 "예정된 다음 촬영 스케줄에 변동이 있어야 하는 상황이다. 아직 정해진 건 없다"고 전했다.
다행히 '정글의 법칙'과 '주먹쥐고 뱃고동' 모두 녹화분이 남아 있어 시청자들과 계속 만날 수 있다. '정글의 법칙'은 이날부터 코모도 편을 방송하며, '주먹쥐고 뱃고동' 역시 여수 편과 통영 편의 녹화를 완료해둔 상황이다.
김병만의 쾌유를 기원하는 팬들과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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