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유재석이 '런닝맨' 7주년 특집에 조세호를 초대했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7주년을 맞아 '패밀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이 개그맨 후배 조세호를 초대했다. 이날 조세호는 유재석의 평소 모습을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블라인드 인터뷰에서 조세호는 "유재석은 뒤에서 남 이야기를 하지는 않지만 주로 앞에서 대놓고 이야기한다. 최근 유재석에게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건방지다는 말이다. 유재석에게 전화가 와서 밖에 있다고 말했더니 저에게 건방지다고 했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유재석은 "집에 가서 자기 관리를 하라는 의미였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조세호는 유재석의 초대를 의심한 것으로 알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세호는 "유재석의 사람이 되고 싶긴 했지만, 지금까지는 그에 대한 유재석의 액션이 없었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이에 지석진은 조세호에게 "유재석이 급하게 다가가는 것을 싫어한다"고 조언했고, 조세호는 "벌써 15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나는 22년이 걸렸다"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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