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LA 3대 소스를 재현해 응용까지 가능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 집밥 백선생 시즌 3'에서는 남상미, 이규한, 윤두준, 양세형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은 LA에서 맛본 그레이비 소스를 선보였고, 이때 비밀의 맛으로 케첩을 첨가해 로제파스타 소스까지 완성시켰다. 이를 본 멤버들은 "하얀 소스는 파스타가 생각나기 마련인데, 이 그레이비소스는 밥과 떡도 잘 어울릴 것 같았다"면서 떡볶이 떡을 물에 씻기 시작, 백종원은 금세 굳어버린 로제소스를 다시 살려내며 로제 떡볶이까지 완성시켜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LA에서 먹은 음식 1위로 뽑힌 코우슬로를 언급, 백종원은 "마요네즈와 설탕, 햄, 당근까지 넣으면 한국식으로 된다"고 깨알팁을 전했다. 이어 그는 " 우리 세대때 카페에서 유행했던 음식"이라며 멕시칸 샐러드를 완성시킨 것이었다.

이에 양세형은 "도대체 어떤 세대를 사신거냐"며 말꼬리를 물었고, 백종원은 "응답하라다"며 민망해했다. 하지만 금세 이 맛에 반해버린 멤버들은 "부모님 세대가 먹었다니 추억을 공유한 것 같다. 당시 이렇게 먹으면서 데이트 하셨겠구나 생각하니 미소가 난다"며 함께 추억소환에 빠졌다.

이때 멤버들은 빵까지 싸서 한입 베어물더니 "단맛보다 옛날 맛이라 표현하는게 맞다"며 감탄, 생크림과 빵의 조화와 양배추 식감을 놀라워하면서 "양배추는 조연적인 재료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주로 요리될지 몰랐다"며 극찬했다.

다음은 LA만의 독특한 칠리소스를 재현해냈다. 칠리나초치즈를 준비했던 종원을 뛰어 넘어 제자들은 튀김요리를 살려 칠리 나초 프라이, 급기야 칠리 덮밥까지 만들었다.

제자들 스스로도 만든 요리를 자화자찬했고, 백종원은 "이제 응용은 자기네들이 더 잘한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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