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현우가 서주현에게 약속을 했다.

6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에는 꺼져가던 강소주(서주현 분)와 장돌목(지현우 분)의 로맨스에 다시 불이 지펴졌다.

강소주는 쓰러진 장돌목은 밤새 간호하며 그와 근간에 있었던 일들을 되짚어 봤다. 장돌목의 고백 후부터 어긋나기 시작한 두 사람은 세상 둘도 없던 친구 사이에서 어색한 관계를 유지하게 됐다.

자신의 곁에서 잠든 강소주를 발견한 장돌목은 그녀가 놀랄까 조용히 일어났다. 이어 강소주를 침대에 눕혀주려다 그녀가 깨어나며 또다시 어색한 순간이 찾아왔다. 강소주는 화들짝 놀라 장돌목의 곁에서 나왔다.

장돌목은 자신과 눈 마주치기를 거부하는 강소주의 모습에 곁으로 다가섰다. 이어 자신 때문에 산운율을 떠나려고 했었냐고 물었다. 장돌목은 강소주에게 유일한 친구이자 유일한 가족이 되어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가슴설레는 사랑이 시작된 강소주는 어긋나 버린 관계에 슬픈 눈빛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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