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임수향이 이창욱의 따귀를 때렸다.
7일 방송된 KBS1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무궁화(임수향 분)가 차태진(도지한 분)과 키스를 나눈 뒤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궁화와 차태진은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후 집에 도착해 설렘 가득한 문자를 주고 받았다. 차태진은 무궁화에게 "잘 자"라고 문자를 보냈고 무궁화는 싱긋 웃었다.
하지만 다음날 무궁화는 경찰서에 출근해서는 차태진과 마주치자 부끄러워하며 도망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차태진은 "왜 왔다 나보고 도망가"라고 물었고, 무궁화는 "그냥 지나가는 길이었거든요"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무궁화는 또한 차태진과 브런치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기도. 차태진은 무궁화에게 이왕이면 "오빠라고 불러"라고 했고 이에 무궁화는 "닭살 돋았어"라며 이런 차태진을 놀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진보라(남보라 분)와 무수혁(이은형 분)이 헤어지지 않았다는 말을 들은 진도현(이창욱 분)은 무수혁을 찾아가 주먹을 날렸다. 진도현은 "니 입으로 일도 접고 보라랑도 끝났다고 하지 않았나 그래놓고 뒤에서 몰래 만나"라며 분노했다.
이때 이 모습을 목격한 무궁화는 진도현에게 달려와 뺨을 때렸다. 또한 무궁화는 "당신이 뭔데 우리 오빠 얼굴에 손을 대. 당신이 뭔데 우리 오빠 인생을 박살내냐고"라고 분노했고 이 말을 들은 진도현은 둘이 남매 사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진보라가 아버지 진대갑(고인범 분)의 갑질에 분노를 터뜨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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