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예지가 옥택연에게 경고했다.

12일 방송된 OCN ‘구해줘’에는 임상진(장유상 분)의 장례식장을 찾아가는 한상환(옥택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상진이 죽기 직전, 임상미(서예지 분)의 부탁을 외며했었던 한상환은 무거운 마음을 안고 장례식장을 찾아갔다. 어떻게든 석동철(우도환 분)의 무고를 입증해야 했기 때문. 하지만 원망이 가득한 임상미는 미안하다는 말에도 한상환을 죽일 듯 노려봤다.

임상미는 정작 중요한 순간을 외면한 한상환에게 이럴 거면 왜 자신에게 먼저 다가왔냐고 책망했다. 한상환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던 임상미에게 먼저 다가간 일이 있었다. 임상미 역시 이런 한상환의 친절에 조금은 마음이 움직였었다.

하지만 임상진의 죽음으로 모든 것은 다 원점으로 돌아간 상태였다. 한상환을 향해 임상미는 “그냥 돌아가”라고 차갑게 말한 뒤 등을 돌렸다. 한상환 역시 그녀를 붙잡지 못한 채 그저 바라봤다. 같은 시간, 석동철은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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