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지영 기자] 성훈이 어마어마한 식탐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달콜 살벌한 여름 편'이 그려졌다.

성훈은 차에 짐을 가득 들고 차에 오르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동 중 그는 지난 무지개라이브 출연 당시 등장했던 호랑이 관장님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디냐"는 관장의 말에 성훈은 말을 더듬으며 "일산 가는 길이다"고 밝혔고 이에 관장은 "왜 이렇게 말을 버벅거리냐"며 포스있는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성훈은 "서핑을 간다"고 밝혔고 전화를 끊고 관장은 또 성훈에게 전화를 걸어 "확실히 서핑 가는 것 맞냐"며 "갑자기 문득 느낌이 이상해서 전화해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은 곧 실내 서핑장에 도착했다. 그러면서 그는 웨이크 보드를 타던 모습, 수영을 하던 그의 모습과는 다르게 다소 어설픈 모습을 보였고 결국 넘어지고 말았다. 이어 적응한 듯 성훈은 침착하게 서핑을 하기 시작했고 그의 모습을 보며 전현무는 질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성훈은 계속 열심히 서핑을 배워나갔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완벽하게 중심을 잡은 모습으로 바로 적응을 했고 이어 난이도 있는 기술에 도전했다. 하지만 도전을 시작하자마자 바로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고 그를 보며 전현무는 "윤현민 게섯거라"라고 동작을 설명해 폭소케했다. 성훈은 다시금 포기하지 않고 연습에 연습을 더했고 S자를 성공한 모습으로 지켜보던 다른 사람들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

이어 성훈은 심화 코스로 넘어가, '알리' 동작을 취했다. 탁월한 운동신경으로 점프까지는 성공했지만 착지를 잘 못해 다시금 물에 빠졌다. 서핑을 끝내고 성훈은 식사를 위해 이동했다. 만화방에 도착해서 성훈은 김치볶음밥과 짜장라면을 주문해 자리해 만화책과 함께 자리에 앉았다.

성훈은 김치볶음밥과 짜장라면에 이어 라면을 하나 더 추가했다. 라면의 국물 한 방울까지 다 먹은 성훈은 다소 민망한 듯 "나 뭐하러 온 거지 밥 먹으러 왔나"라며 잠시 만화책을 보는 듯 했지만, 이어 미숫가루랑 핫도그까지 더 추가 주문을 해서 먹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했다.

폭풍 먹방을 선보인 성훈의 뒤에 조용히 호랑이 관장님이 나타났다. 이에 성훈은 음식을 빼앗길까봐 급하게 남은 음식을 먹기 시작했고 이를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그의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관장은 "너 혼자 다 먹은 거냐"고 물었고 성훈은 아까 관장에게 이른 사람이랑 먹었다며 혼자 다 못 먹는다고 말했고 관장은 이에 "(병호) 다이어트 한다"며 혼자 다 먹었냐고 성훈을 질책했다. 지켜보던 한혜진 역시 "저거 만 칼로리 정도 된다"며 그의 폭풍먹방에 경악감을 드러냈다.

잔뜩 시켜먹은 성훈을 보며 관장은 "너 삶이 끝났냐 이제?"라는 질문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결국 헬스장에 성훈을 강제로 끌고갔다.

결국 관장은 "오늘 우리 데이트를 길게 해야겠다"라고 한숨지으며 말을 꺼냈고 관장이 성훈이 갈아입을 티셔츠를 가지러 간 사이 성훈은 도망가기 위해 눈치를 봤지만 결국 붙잡혔다. 이어 같은 헬스장에 다니는 '현우'를 만나 인사를 하기도 했다.

결국 성훈은 운동을 시작했고 그런 성훈에게 관장은 "난 깜빡 속았다"며 "연기 잘한다. 너 데뷔할 땐 연기 x럽게 못했는데"라는 말로 폭소케 만들었다. 그러면서 관장은 성훈은 '콩콩콩'노래를 틀어 따라하기도 하는 등의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성훈은 인터뷰에서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운동 후 아이스크림과 피자를 먹었는데 다음 날 살이 빠져있었다"며"내일 당장 만화방 옮길 거고 휴대폰 번호 바꿀 거다"는 포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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