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임주환이 신세경에게 친구를 하자고 말했다. 8일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는 데이트 신청을 하는 후예(임주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후예는 소아(신세경 분)와의 상담을 위해 병원을 찾아갔다. 상담이 끝나갈 무렵, 후예는 저녁 식사를 청했고 소아는 딱히 거절의 사유가 없어 이를 받아들였다. 후예는 자신에게 보이지 않는 선을 두는 후예에게 “교우관계는 어떻게 맺는건가요, 윤선생”이라고 물었다. 당황하는 소아에게 후예는 “저는 어떻게 하면 윤선생 약을 올릴 수 있는지도 알아요”라며 자신이 알고 있는 그녀에 대한 것을 읊어댔다. 이어 “자, 교우관계는 어떻게 만들어가는 겁니까”라며 친구가 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소아는 이런 후예의 돌려말하기에 웃음을 보이며 “친구하자는 거에요?”라고 물었다. 후예는 “이제는 그 정도는 해도 되지 않나? 난 돈도 많고 생각도 건강하고”라며 “결혼을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우정 좀 나눠달라는 건데 이렇게까지 스펙을 까야하는 건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소아는 후예의 뜻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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