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데프콘이 커플 매칭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향 아나운서를 질투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강원도 고성으로 떠난 멤버들이 자유 시간을 얻기 위해 전화 스피드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강원도 고성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은 제비 뽑기로 각자 선택 관광을 결정했다. 차태현은 알래스카 체험, 김종민은 파충류 체험 관광, 데프콘은 익스트림 레저 스포츠, 정준영은 줌바 댄스, 김준호는 중국 전통 마사지, 윤시윤은 설악산 등반을 선택했다. 마지막에 남은 김준호와 윤시윤은 각각 마사지, 등반이 결정되며 희비가 엇갈려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멤버들은 자유 시간을 걸고 전화 스피드 퀴즈 대결을 펼쳤다. 제작진에게 전화 번호를 받은 김준호는 상대가 누군지 모른 채로 전화를 걸었고, 퀴즈 대결을 마치고 상대가 KBS N 이향 아나운서임을 확인했다. 과거 '1박2일'에서 이향 아나운서와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던 데프콘은 이향 아나운서가 최근 커플 매칭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소식을 언급했고, 이향 아나운서는 "지금 질투하시는거냐"고 물었다. 김준호는 이향 아나운서에게 "데프콘을 그만 흔들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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