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희열이 과거 무대 실수담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JTBC 일요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에서는 스위스 버스킹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소라, 노홍철, 윤도현, 유희열은 마지막 버스킹 여행지인 스위스로 떠났다. 스위스 숙소에서 아침을 맞이한 세 남자는 한껏 멋을 부렸지만 식사는 컵라면으로 해결해 웃음을 안겼다. 유희열은 정장차림에 야구모자를 썼고, “도시의 욕망과 아웃도어의 욕망이 섞여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노홍철은 “민물복어의 욕망”이라고 빗대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과거 대선배들과 함께했던 무대에서 실수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당시 장필순의 ‘어느새’곡 중 쉬운 멜로디를 연주하는 것이었음에도 무대에 오르는 순간 숨이 턱 막혔다고 말했다. 그리고 결국 실수를 했다는 것. 유희열은 그 후 자신의 트라우마 곡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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