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준원이 피해자에서 공범으로 낙인 찍혔다.
24일 방송된 tvN ‘크리미널마인드’에는 피해자에게 공범으로 내몰리는 김진우(정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이상희(이윤미 분)의 일행에게 납치 됐었던 아이는 강기형(손현주 분)과 NCI 팀의 수사를 도왔다. 아이는 자신을 납치해 차에 태운 사람이 아저씨도 아니고 아줌마도 아니라고 진술했다.
아이의 곁으로 다가간 강기형은 “정민아 아저씨가 사진보여 줄게. 본 사람 있으면 이야기해줘”라며 사진을 보여줬다. 아이가 특정한 건 8년 전 납치된 김진우였다. 김현준(이준기 분)과 하선우(문채원 분)는 왜 김진우가 공범이 됐는지를 추정해 나갔다.
김진우는 자신은 도망치지 않으면서 그동안 다른 아이들을 도망가게 도와주고 있었다. 스톡홀롬 신드롬이 나타났을 거라고 생각하는 하선우에게 김현준은 “리마 증후군일 수도 있겠죠. 세 명이 서로를 가족으로 느끼면서 범행을 저질러 왔다면”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나나황(유선 분)은 윤아(이한서 분)의 주변을 배회하던 차량이 동물 관련 협회의 소유라는 걸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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