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컬투가 개그맨이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컬투는 27일 밤 12시 15분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 각자 개그맨이 된 과정을 설명했다.
먼저 정찬우는 "길거리에서 옷을 팔았다. 동대문에서 천원에 옷을 떼서 만원에 팔았다. 옷을 팔면서 사회가 이런거구나 하고 많이 느꼈다. 그 이후로 개그맨이 됐다"고 말했다.
또 김태균은 "서울예대를 들어갔다. 그 때 동기가 유재석, 예지원, 전도연이었고 선배들은 황정민, 신동엽, 김명민 씨가 계셨다. 기타동아리 예음회 들어가지 않았다면 지금의 제가 없었을 거다. 오디션 때 불렀던 곡이 제 인생곡이라고 생각한다"며 故 김현식의 '사랑의 나눔이 있는 곳'을 짧게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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