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가수 유희열이 자신을 과거 지향적인 사람이라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에서는 출연자들이 스위스 몽트뢰를 방문 중인 가운데 기차 여행을 떠난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은 몽트뢰 역에서 해발 2,045m의 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로쉐 드 녜 산악 열차를 탑승했다. 출연자들은 눈 앞에 펼쳐진 그림 같은 풍경에 감탄했고, 출연자들은 산을 오르고 올라 산책로 인근 역에서 내렸다.

윤도현이 잠시 교회에 들어가 기도를 하고 있는 사이 유희열과 노홍철은 교회 밖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유희열은 교회에 어울리는 음악을 연주했고, 음악을 감상하던 노홍철은 "이소라는 아픈 사랑 노래를 많이 하는 것 같고, 윤도현은 도전과 관련된 노래가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나는 지나간 시간에 관한 노래를 많이 한다. 나는 과거 지향적인 사람이라 집에도 과거 사진들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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