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하지원이 첫 등장했다. 30일 첫 방송된 MBC ‘병원선’에는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 한 가운에서 발생한 사고가 그려졌다.
갑자기 퍼붓는 비에 배 위의 바다에서는 갑판을 정리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갑판 위에 있던 물건을 아래로 내리려던 강정호(송지호 분)는 흔들리는 배 위로 덮친 파도로 인해 뜻밖의 사고를 당하게 됐다.
방성우(이한위 분)는 배를 몰고 강정호의 치료를 위해 빨리 육지로 향하려고 했다. 그러나 파도가 너무 높아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자 아무래도 힘들 것 같다는 입장을 내놨다. 양춘호(장서원 분)가 그럼 강정호는 어쩌냐고 따지는 말에 추원공(김광규 분)은 병원선에서 수술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송은재(하지원 분)은 아침 운동을 하다 차량 전복사고를 목격했다. 송은재는 목숨이 위급한 환자를 병원까지 이송하며 직접 응급 처방에 나섰다. 이어 수술실까지 본인이 직접 들어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