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옥택연이 조성하와 만났다.

27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구해줘’에는 구선원에 침입한 한상환(옥택연 분)과 우정훈(이다윗 분), 최만희(하회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상환과 친구들은 결국 구선원의 문을 넘었다. 세 사람은 상황 파악을 위해 먼저 다가가지 않고 먼발치에서 이들의 행동을 지켜봤다. 그러나 우정훈의 휴대전화가 울리며 까딱하면 백정기(조성하 분)에게 정체가 탄로날 뻔했다.

무사히 피했다고 생각한 세 사람은 백정기를 마주치게 됐다. 백정기는 세 사람을 보지 못한 게 아니라 임상미(서예지 분)의 시선으로부터 이들을 가렸을 뿐이었다. 백정기가 다가오는 모습에 한상환은 친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차에서 내렸다.

교주냐고 묻는 한상환에게 백정기는 자신을 목자라고 소개했다. 도대체 목적이 뭐냐는 닦달에도 구원을 원하는 자들을 데리고 새천국에 갈 뿐이라고 대답했다. 한상환은 이런 가식에 “끝까지 가겠다는 거냐”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백정기는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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