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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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이번엔 제주도에서 만난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제주도 데이트를 즐긴다. 이번에는 우효광이 추자현을 위해 제주도로 찾아온 것. 지난 주 방송분에서 그려진 사천 데이트 만큼이나 달달한 이야기가 예고됐다.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우효광의 로맨틱함이 더 빛날 전망이다.

우효광은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제주행으로 드러냈다. 폭염 속 제주 공항에서 서툰 한국어로 낯선 이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우효광의 고군분투가 추자현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할 예정. 우효광을 위해 사천으로 간 추자현, 추자현을 위해 제주도로 간 우효광의 쌍방향 애정에 방송 전부터 큰 반응이 모아진다.

'동상이몽 2'를 SBS 효자 예능으로 만든 데에는 추우커플의 공이 크다. 두 사람 각자의 촬영 일정 때문에 오랜 시간 떨어져 있어야 하는 환경에도 불구, 추자현과 우효광의 애정 전선은 식을 새가 없다. 추자현의 내조와 우효광의 외조는 종종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표현되고, 이에 애정은 나날이 커지는 중이다.

또 하나의 심쿵 포인트는 현실 공감이다. 추자현은 때때로 우효광에게 엄한 눈빛을 보낸다. 우효광이 지나치게 많은 인터넷 쇼핑을 하거나 몸매 관리 중에도 간식을 먹을 때 그렇다. 내조의 한 방법인 것. 이날 방송에서도 우효광의 용돈 인상 요구에 꼼꼼한 기억력으로 설득시키는 추자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

이처럼 추자현은 반전 매력을, 우효광은 장난스런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덕분에 한국과 중국에서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 부부가 더 사랑스러운 이유는 무엇보다 서로를 위하는 진심 때문. 추자현과 우효광의 남다른 쌍방향 사랑법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까지 자극하고 있다.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출연하는 '동상이몽 2'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천과 제주도 데이트 현장이 꿀 떨어지는 러블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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