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재희가 지소연현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예비신부 지소연에 대한 아낌없는 마음을 전하는 송재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출연한 송재희는 각 잡힌 살림 솜씨로 눈길을 끌었다. 해병대 의장대 출신이라는 송재희는 옷은 물론이고 리모컨까지 열맞추기를 선보였다. 송재희는 겉이 정리가 되면 속도 정리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정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송재희는 살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송재희는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녹화 시점으로 결혼 2주가 남은 상황, 만난 지는 100일. 말 그대로 초스피드로 연예에서 결혼에 도달한 커플이었다.

송재희는 왜 이렇게 빨리 결혼을 결심했냐는 말에 “일 초라도 같이 있고 싶어서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살날은 매일 줄어들고 있는데 시간이 아깝다며 지소‘살림남’ 송재희 “같이 있고 싶어서 결혼 결심”에 대한 무한 애정을 밝혔다. 한편 송재희는 이른 아침부터 예비 신부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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