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보라 기자] 우도환이 서예지를 위해 구선원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3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연출 김성수/극본 정이도) 10회에는 임상미를 구해내기 위해 새로운 구출 작전을 짜는 촌놈 4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촌놈 4인방은 임상미(서예지 분)를 구선원에 보내고, 그들의 아지트를 찾았다. 석동철(우도환 분)은 임상미가 다시 구선원에 가게 된 이유를 물었다. 한상환(옥택연 분)은 "내 방식으로 어떻게든 해볼게"라며 아버지에게 부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석동철은 "나는 아버지란 사람 원래 안 믿는다. 다 소용 없다. 나도 이제 내 방식대로 할란다. 도대체 거기가 어떤 데인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겠다"고 말했다.
한상환이 이를 막아서자 석동철은 "너희들은 이미 얼굴 다 팔렸다. 그러니까 내가 들어갈게"라고 말해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후 석동철은 순진한 대학생으로 위장해 강은실(박지영 분)에게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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