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소라가 무대를 직접 청소했다.

3일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에는 무대 위의 쓰레기까지 직접 수거하는 이소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소라는 페스티벌 장소에 일찍이 도착해 가장 먼저 무대 위로 올라갔다. 버스킹과는 또 다른 큰 무대, 이소라는 동선을 체크하는 등 특유의 꼼꼼함을 보였다. 윤도현은 페스티벌에 참가한 기억을 사진으로 남기며 무대 뒤를 누볐다.

이제 본격적으로 악기를 세팅하고 연습을 해야 하는 시간, 모두가 분주한 가운데 이소라의 행동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바로 무대 위에 있는 쓰레기를 손수 줍고 있는 모습이 유희열과 스태프들에게 발견된 것.

이소라는 의아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유희열에게 “어차피 무대는 내가 다 쓸고 다니거든”이라며 긴 치맛자락 때문에라도 무대를 치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도 이소라는 쓰레기가 발견되면 본인이 직접 처리하는 등 무대에 심혈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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