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유석과 김도균이 착한투어로 감동을 안겼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한승호)에서는 보라카이 여행을 제안하는 정유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유석은 ‘불타는 청춘’ 최초로 해외여행을 기획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불안해하는 제작진을 차분한 어투로 설득했고, 김도균-김광규와 함께 답사 여행을 떠났다. 정유석은 임성은에 미리 연락을 하는 것 보다는 서프라이즈로 찾아가자고 제안했고, 세 남자는 임성은이 운영하는 스파의 이름만으로 ‘보라카이서 임성은 찾기’에 도전했다.

서툴고 시행착오가 발생하고 돌발상황도 생겼지만, ‘불타는 청춘’인 세 남자에게는 그저 즐거운 여행일 뿐이었다. 보라카이 도착 후 트라이시클을 타고 임성은의 스파로 이동하면서 어느덧 해가 졌고, 출발 전 정유석은 임성은을 위한 꽃을 사 로맨틱 가이로 등극했다. 스파에 도착한 세 명은 그 규모에 놀라고 임성은의 ‘보스’ 위치에 ‘불청’에서와는 또 다른 느낌을 받았다.

임성은은 먼저 제작진을 발견했고, 이윽고 정유석-김도균-김광규를 보게 됐다. 17시간만의 만남이었다. 임성은은 연신 “소름이다”를 반복하며 팔에 돋은 닭살을 쓸어 내렸고, 정유석은 준비했던 꽃다발을 선물했다. 임성은은 꽃다발을 받고는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임성은의 눈가는 감동으로 물들었다.

열흘 간의 답사 일정이 끝나고, 다른 ‘불청’ 멤버들이 보라카이에 도착했다. 김도균, 정유석은 다른 멤버들에게 좋은 추억을 안겨주고 싶은 마음에 열정적으로 답사를 했고, 픽업서비스 예약 등 세심한 준비를 했다. 덕분에 친구들은 편하게 보라카이에 도착했다. 정유석은 시원한 얼음물을 김도균은 부채를 준비해 감동을 안겼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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