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문복, 김태민, 주진우가 '꽃미남분식집'을 찾아왔다.

6일 방송된 MBC MUSIC 예능프로그램 '꽃미남 분식집'(연출 임연정, 김윤정)에서는 3화 'Flower Snack'편이 전파를 탔다.

케빈이 완성한 하와이풍의 떡볶이에 주학년은 “하와이에 도착을 했습니다. 하와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비행기 문이 열리면서 그런 느낌”이라고 평했다. 주연의 떡볶이를 먹은 상연은 “안정감 있게 사람들이 골고루 좋아하는 맛이어서 잘 팔릴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어요”라고 평해 눈길을 끌었다. 주연의 매콤 느끼 크림 떡볶이와 케빈의 하와이안 떡볶이는 더보이즈 멤버들의 투표 결과, 주연이 승리했다.

본인의 메뉴가 점심 메뉴로 등극하자 주연은 “멤버들이 조금 먹을 줄 아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케빈은 인터뷰에서 “(이기고 싶은)욕심이 있었는데 주연이가 정성을 담아 소스도 직접 만들었잖아요. 아무래도 주연이가 이기는 게 맞을 것 같았어요”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아지트로 다시 향한 멤버들은 변한 컨테이너의 모습에 감탄 했다. 영훈은 “보자마자 만드신 분들한테 너무 감사했어요”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서빙, 요리, 음료로 나뉘어 실전 연습에 들어갔고 ‘프듀2’ 출신의 장문복, 김태민, 주진우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실 세 사람은 응원도 응원이지만 제작진에게 미션을 받은 상황이었고, 음식을 주문해 더보이즈를 당황케 했다.

더보이즈는 조금 어설플지는 몰라도 차근차근 음식들을 만들어 갔다. 도중 정전사태가 벌어졌고, 그 다음 이야기는 다음주에 공개된다.

한편 '꽃미남 분식집'은 보이그룹 더보이즈(주학년, 현재, 선우, 영훈, 활, 케빈, 상연, 주연, 뉴, 큐, 제이콥, 에릭)와 권혁수가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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