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장신영과 강경준 커플이 '동상이몽 2'를 찾아온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은 새로운 운명 커플을 맞이한다. 4년 째 공개 열애 중인 장신영과 강경준의 달콤한 데이트가 오는 25일 방송에서부터 전파를 탈 계획이다. 추자현과 우효광, 이재명과 김혜경, 이지애와 김정근 부부와 다를 이들 연인의 일상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존 출연진과 최근 하차한 김수용과 김진아 모두 부부 관계였기에 최초 비혼 커플로서 장신영과 강경준의 합류는 놀랍다. 하지만 지난 7월 첫 선을 보인 '동상이몽 2'의 본래 기획의도는 서로 다른 남녀의 시각 차를 바라본다는 것. 장신영과 강경준은 4년차 공개 연인으로서 특별한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다.
2013년 JTBC 드라마 '가시꽃'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종영 이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그로부터 4년 넘는 시간 동안 조용하고 예쁘게 만나온 장신영과 강경준이 한 예능에 동반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으면 좋겠다는 이들의 바람이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이목이 쏠린다.
연예계 대표 공개 연인으로 야구장 데이트를 함께 즐기거나 공식석상에서 서로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의 '동상이몽'은 과연 어떤 것일지, 또한 '동상이몽 2'에 담길 장신영과 강경준의 예쁜 일상이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많은 예비 시청자들이 기대를 보내고 있어 첫 방송이 궁금해진다.
'동상이몽 2'는 추자현과 우효광, 일명 '추우커플'의 인기에 힘 입어 월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굳히고 있다. 장신영과 강경준의 합류를 통해 부부 관계에서 커플의 이야기로까지 폭을 넓힌 '동상이몽 2'가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새로운 시도가 곧 시청률 상승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다.
시청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는 장신영과 강경준 커플이 '동상이몽 2'에서 보여줄 리얼 연애 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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