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진구에게 소멸 징조가 찾아왔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몸이 투명해지는 현상을 겪는 성해성(여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해성과 정정원(이연희 분)은 할머니(윤미라 분)의 부탁으로 한 도예가를 찾아갔다. 도 갤러리에 전시할 작품들 계약을 체결해달라는 부탁이었고, 성해성과 정정원은 정성스레 준비한 밥상으로 도예가의 마음을 훔쳤다. 성해성은 기쁜 마음도 잠시, 거울의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곤 경악했다. 몸이 점점 투명해지고 있었던 것. 그가 경악하는 사이 이명과 함께 두통이 찾아왔고 성해성은 주저앉았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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